세상구경 264

부정투구 의혹 논란 롯데 이용훈투수의 특별한 야구공 사랑?

롯데 이용훈 투수가 야구공을 입에 갖다 댄 장면이 부정투구의혹이 일자... 실밥을 뜯은 거였다... 혹은 세리머니였다 해명을 했고... 오늘 두산(6월13일)전에서 5.2이닝 72개의 공을 1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하고나자 언론은 그의 부정 투구논란이 과장된 듯이 보도를 하고 있..

민주당 경선 이해찬 4위, 시간이 흐를 수록 설득력을 얻어가는 친노 불가론

* 글을 들어 가기전 먼저 집고 갈 것은... 이해찬씨 4위를 했다고 김한길씨가 1위를 했다는 사실이 즐거운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민주당에서 대표직을 할 만한 적절한 인물이 나오지 않았기에 울산경선이 이렇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김한길씨는 '친노불가론'의 수혜자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