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용훈 투수가 야구공을 입에 갖다 댄 장면이 부정투구의혹이 일자...
실밥을 뜯은 거였다...
혹은 세리머니였다 해명을 했고...
오늘 두산(6월13일)전에서 5.2이닝 72개의 공을 1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하고나자
언론은 그의 부정 투구논란이 과장된 듯이 보도를 하고 있지만...
아래 동영상 모음을 보니 이용훈 투수에게 건넨 공은 실밥이 맨날 뜯어져 있었나?
이번만 공을 입에 댄게 아니로군요.
야구공을 너무 사랑하는 투수?
야구공을 씹어 먹고 싶은 투수? ㅋㅋ
동영상을 끝까지 보면...
다른 경기에서도 공을 입에 대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고...
입을 우물우물하는 모습까지... 리얼하게 나오네요. ㅋㅋ
* 아래 영상은 다음포털, tv팟에 올라온 영상을 퍼 왔습니다.
'세상구경 > IT'S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선수 김태균선수 맞어? (0) | 2012.08.17 |
---|---|
[응원] 런던올림픽 400m 실격? 기죽지마라~ 박태환!!! (0) | 2012.07.28 |
김연아선수 논란, 그 중심은 따로 있는 것은 아닐까? (0) | 2012.05.28 |
(코파컵) 메시 드리블 하나로 레알 농락 그리고 호날두의 분노 (0) | 2012.01.26 |
[ufc140] 정찬성 호미닉에 7초ko승은 심판 덕? (0) | 201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