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풍산견이라고 쓰고 잡종이라고 쓴다? 우리나라에 풍산개 순종이 과연 몇마리나 존재할까요? 개도 명품을 찾는 시대이다보니 순종이랍시고... 족보 만들어서 파는 개들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듯 싶네요. 풍산개만 그런 것이 아닌 듯 싶더군요. 우리나라 토종이라고 하는 삽살이라는 견종도..

이 사진들이 합성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라면... 하나, 하나 놓칠 수 없는 순간포착의 진수... 사진작가들의 운7기3의 결정판들인 것 같습니다. ^^ -------------------------------------- 운 좋은 사람만 찍을 수 있는 '결정적 사진'중앙일보 | 안지은 | 입력 2012.04.06 00:05 | 수정 2012.04.06 17:01 게재된 사진..

말 못하는 동물(인간이 못 알아들을 뿐...)이지만 자신의 새끼 가슴에서 쓸개즙을 빼낼때... 아프다고 소리지는 새끼의 울음을 들었을때... 그 모정(母情)은 어땠을까요? 이런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보면 인간에게서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을때가 있습니다. 인간들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동물들..

사랑은 예상치 못한 때 갑자기 나타난다. 누가 알았으랴. 내가 강아지에게 연정을 품고 사랑하게 될 줄을... 이 녀석은 애초 계획에 없던 놈이었다. 기르던 개가 3마리나 돼서 더 이상 기르기 힘들어 태어나는 족족 분양했다. 그래서 새끼가 계속 태어나도 우리 집 정원은 3마리로 항상 똑같았다. 그런데..

저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훈련으로 가능할까요? 아님, 정말로 염소가 예술의 세계를 알고 그리고 있는 것일까요? 동물에 따라서 아이큐 지수가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같은 동물이라도 다 같은 아이큐는 아닐 겁니다. 월드컵때는 우승팀을 맞추는 문어가 화제가 됐었는데... 그림그리는 염소...ㅋ... ..

맞아도 싸지요... 왜 잘 가는 말 엉덩이를 때려서...ㅋㅋㅋ... 말이 엉덩이를 때리자... 뒷발을 모아서 발차기를 하는 장면, ㅋ... WWE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보다 더 정확하게 명중하네요. 말 엉덩이 때린 남자... 놀래서 벌떡!!! 어깨에 맞기에 망정이지... 얼굴 맞았으면 어쨋을뻔 했겠어요??? ㅋㅎ...^^

브레이크 댄스를 추면서... 즐거워하는 비보이 고릴라... 춤 실력... 끝내주고... 표정 죽이고... 동영상에서 발바닥 춤을 추면서 입으로 노래부르는 모습도 나오네요~~~ 대박~~~ ---------------------------- 현란한 스핀까지…‘비보이 고릴라’ 화제 서울신문 | 입력 2011.06.21 17:41 | 누가 봤을까? 10대 남성, 강원 ..

* 이 진도개들은 제가 키우지는 않고요...주인장의 허락을 받아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아래 있는 네눈박이 블랙탄 진도개 이름은 장군이 입니다. 충남 부여로 귀농한 주인을 따라 시골생활을 한지 11개월 정도 된 숫컷입니다. 동네이름이 선녀골인데... 인적도 드물고 동물들도 없는 한적한 마을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