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조관우님과 공동 6위를 한 김범수님의 분발을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현철.윤상님의 '사랑하오'는 청중평가단에게 어필하기 쉬운 노래가 아니여서 낮은 점수를 받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좀 더 오랫동안 나가수에서 김범수씨의 노래를 즐기고 싶은데... 편곡을 잘해서 좋은 점수를 받..

이번 중간평가에서 김정호님의 하얀나비를 부르는 것을 보니... 제대로 편곡만 된다면, 아마 1~2위에 올라갈 것 같네요. 이번에 곡 선정은 조관우님 본인의 장기를 잘 살릴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즐감하세요~~~ (참, 화면에 소리를 올리는 것이 있는데 올려서 들으시길...) 조관우- 떠나지마 (2006..

장혜진님의 '가라 사랑아' 2007년 모습인데... 단발이 참 인상깊네요... ^^ 제가 예상하기엔... 다음 번 경연에서는 상위권에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혜진 - 가라 사랑아 (2007년 09월 08일) 장혜진 - 마주치지 말자(with 먼데이키즈) <=클릭

임재범님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 곡의 원 코러스...피처링은 박정현님이 했었죠. 수요예술무대에서 박정현씨를 코러스로 부르지 못했던 것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세션들이나 무대 음향도 아쉬운 점이 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운대로...즐감하세요~ 임재범 - 사랑보다 깊은 상..

나가수에 임재범씨가 출연하고 난 이후에 그의 (임재범-너를위해, 남진-빈잔, 윤복희-여러분) 세곡의 절창(絶唱)에 청중평가단과 시청자들은 환호를 했고,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 에 받는 국민가수로 떠오르자 언론들은 임재범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특히 어려운 경제사정과 가족의 아픔을 집중..

김범수 - 보고싶다 (2009년 8월 14일 오후 6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나가수에 첫 등장해서 아쉽게도 6위라는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한국의 파리넬리라는 표현을 하면 조관우씨에 대한 평가가 잘 못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관우란 가수를 비유할때 가장 비슷하지 싶네요. 조관우님의 대표곡 중에 한 곡 '꽃밭에서' 조관우- 꽃밭에서 (2006년 03월 08일) [나는 가수다]..

어제(6. 19일) 나가수 1차 경연에서 김범수씨는 듀스의 '여름안에서'를 아카펠라풍으로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서 조관우씨와 공동 6위를 하고 의미있는 얘기를 두가지 하더군요. 하나는 6위를 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서 만족한다... 가수들의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들..

지난 주에 이소라씨가 탈락하고, jk김동욱씨가 자진하차를 하고 다음 출연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팔세토 창법의 조관우, 팝발라드의 여왕 장혜진씨가 투입되었군요. 가수경력이나 음악적 완성도에 있어서 두 가수는 기존의 가수들을 넘어서는 음악의 일가(一家)를 이룬 가수라고 봐야 맞지 싶습..

나는가수다에 장혜진씨가 조관우씨와 같이 합류했군요. 부디 그녀의 멋진 목소리를 오랫동안... 나가수에서 들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장혜진 - 마주치지 말자(with 먼데이키즈) (2006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