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탈락한 자리에 R&B의 황제 김조한님이 나가수에 들어왔군요.
허걱...나가수에 들어오자마자 1위?
1위를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올라선 걸보니...
뭐랄까... 확실히 라이브 강자의 모습이 확인 된 걸까요?
암튼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김조한 - 버리고버려도 2005년 4월 29일)
* 나는가수다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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