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구경/정치만사 29

민주당 경선 이해찬 4위, 시간이 흐를 수록 설득력을 얻어가는 친노 불가론

* 글을 들어 가기전 먼저 집고 갈 것은... 이해찬씨 4위를 했다고 김한길씨가 1위를 했다는 사실이 즐거운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민주당에서 대표직을 할 만한 적절한 인물이 나오지 않았기에 울산경선이 이렇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김한길씨는 '친노불가론'의 수혜자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