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2~~~ 정몽준, 당신 기분 나빠!!! )
( 당신같은 사람이 국회의원하니까... )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꼬라지가 다 저 모냥이잖아...)
(뭐, 당신 잘났어?)
(당신이 똑똑해서 좋은 대학 나왔는줄 알어?)
(당신 아버지가 정주영이라 좋은 대학 나오고...잘난 척 하는거야~~~)
(그거...초딩들도 알어~~~)
(당신 말야... 구케우원이라고 반말 찍찍하는데...)
(그게 상식이야?)
(뭐라구? 상식이 아니라구?)
(당신한테 물어본 말이 아닌데 왜 당신이 대답해!!!)
(당신 형 몽구한테 물어본거거든?)
(내가 당신 형한테 반말하니까...기분 좋아?)
(기분 나쁘다구???)
(그래 나도 기분 나빠~ 그러니까 반말하지마....)
정몽준씨,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면
당신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미안해~ 하면 되겠습니까?
사람이 기본이 되야지요...
당신이 아무리 돈많은 국회의원 재벌2세라도...
아무리 장관이 당신 후배라도...
지킬건 지켜야지요?????????????
어느집 자식이길래...이렇게 싸가지 없는거야~
하는 소리는 듣지 말고 사셔야지요... 글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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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그게 무슨 궤변이야” 장관에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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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919 14:11 | 수정 : 20110919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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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외통부 장관에 “그게 상식에 맞는 얘기야…
“장관 같은 사람이 장관을 하니까…” 인격모독 발언도 오후 발언 차례에서 사과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표현이 지나쳤다”
5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에게 “내가 너한테 물어봤냐”는 반말을 해 구설에 올랐던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이번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상대로 반말을 했다가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정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김 장관을 상대로 내년 3월 세계핵안보정상회의 일정을 조정할 수 없었는지를 강하게 추궁했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이 회의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초청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선거용 남북정상회담’이란 시비가 일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김 장관은 50여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인 만큼, 일정 조정이 쉽지 않았음을 토로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그게 상식에 맞는 얘기야” “그게 무슨 궤변이야”라는 등 반말로 질문을 던졌다. 심지어 “초등학생이라도 이건 상식이 안 맞는 짓 아니겠어” “장관 같은 사람이 장관을 하니까, 참, 외교부가 문제가 없이 잘 되는지”라며 인격 모독성 발언도 했다.
논란이 일자 정 의원은 이날 오후 발언 차례에서 “오전 질의 때 본 의원이 거친 표현으로 결례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평소 장관하고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표현이 지나쳤다”고 사과했다. 김 장관은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과 김 장관은 모두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1951년 10월생인 정 의원이 1953년 4월생인 김 장관보다 선배다.
정 의원은 2006년에도 국감 자리에서 소속 상임위(당시 통외통위)의 수석전문위원에게 “내가 지금 너한테 물어봤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대답을 해?”라며 윽박지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당시 정 의원은 ‘안하무인’ ‘어처구니 없다’는 등 국민적 비난을 샀다.
아래는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대화 전문.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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