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 연습벌레 김현우 금메달을 들어 메치다 김현우 선수가 경기를 하는 걸 보면 자신감이 차 있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상대가 누구든간에 물러서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역전이 가능한 선수라는 믿음이 가더군요. 준결승에서 1라운드 선제2점을 내주고도 2라운드에서 역전을 해서 결승에 오른 모습을 보니 결.. 세상구경/2012 런던올림픽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