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 100억 사나이로' 이런 내용도 기사로 등장하는군요.
나는 가수다의 최대 수혜자가 임재범이라는 말도 많이 하지만
실제 '나가수' 첫 탈락자 김건모씨 이후로 이영희PD까지 사퇴할 정도로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이 존립 자체가 불투명했을때...
다음 출연자로...임재범이라는 가수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가수가 있었을까요?
만일이라는 가정을 놓고 계산을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임재범이라는 가수가 나가수에 나오지 않았다면?
나가수와 임재범이라는 가수 중 누가 더 수혜를 입었을까?
이런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이겠죠...
말하기 좋아하는 기자들이 부풀려서 말하거나 말거나...
'나가수'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그냥 잘 차려진 음악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즐~~~ ^^*
임재범 - 이밤이 지나면
(200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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