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동점골.승부차기 실축 U-16 대표팀 8강탈락,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황희찬(포철공고)선수는 U-16 대표팀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후반 48분(추가시간 3분) 1-1 동점골을 집어넣어서 승부차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만해도 한국은 기사회생 승부차기에서 이기는 줄 알았는데 승부차기 첫번째 키커로 나선 황희찬 선수의 슛.. 세상구경/IT'S 스포츠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