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주장 존테리, 인종비하발언 징계 수용 하고 발언사과 QPR(퀸즈파크)과의 경기에서 수비수 안톤 퍼디난스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하고나서 FA(영국축구협회)로부터 4경기 출장정지와 22만 파운드 징계를 받았던 첼시 주장 존 테리 선수가 1년 만에 징계를 수용하고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 결론을 냈군요. 지난 번 QPR과의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 세상구경/IT'S 스포츠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