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오심 눈물 신아람, 펜싱 여자 에뻬단체 금메달을 향한 결승진출 1초에서 멈춘 시계때문에 억울하게 금메달 도전을 놓친 펜싱 여자 에뻬 신아람 선수가 여자 에뻬단체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향한 집념으로 팀을 이끌고 승승장구... 결승전까지 올랐군요. 미국선수들과 붙은 준결승경기에서 신아람 선수는 세번 출전해서 세번 다 점수를 벌려놓는 맹활약.. 세상구경/2012 런던올림픽 20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