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두 번 파면' 교사 법정서 잇따라 승소> 이 분이 세화여중 김영승 교사님이시네요...(경향신문 게재된 사진 복사해왔습니다) 김영승 교사님이 얼마나 미웠으면 세화여중은 1번도 모자라 2번이나 파면시켰을까요? 세상엔 빛과 소금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둠이 없고, 썩지 않는 순수한 세상이라면 빛과 소금이 의미없는 세상이겠지.. 세상구경/오늘 읽은 기사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