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새별명 '뼛친미' 세상에... 이제까지 이런 대통령이 있었을까 싶네요... '뼛친미'는 인천지법 최은배 부장판사가 지어준 mb의 새로운 별명입니다. 최은배 부장판사는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 라는 글귀를 자신의.. 세상구경/정치만사 2011.12.02